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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놀다

제주예술인

'경험'은 '사실'보다 강하다는 입장 아래, 예술이 사람들의 일상과 상상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으로써, 그들 스스로 이전과는 다른 일상을 사유하고 살아내는 힘으로 작동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주로 ‘거리예술’ 분야에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때 ‘거리’는 행위가 펼쳐지는 장소 또는 배경으로서의 용도를 넘어 행위의 본질적인 요소라고 생각하고 있다.

‘일상의 거리’ 라는 시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을 추구하며, ‘거리는 누구의 것인가?’ 혹은 ‘거리는 누구의 것이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가지고 있다.

이동형, 참여형을 비롯한 새로운 형식들을 발견하고 구성하는 것에 관한 관심과 작업 안에서 관객 및 시민들과 (불)평등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 그리고 어떠한 공동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상상과 실험을 하고 있으며, 관객과 장소가 함께 작품이 될 수 있는 작업을 만들고 싶어 한다.

그러한 것 외에도 여러 분야의 창작 작업들에 기회가 될 때마다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고 있다,

폭력적으로 해군기지가 들어선 제주도 강정마을에 이주해 살고 있고,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활동을 비롯하여 다양한 사회운동과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예비군 훈련을 거부하고 있는 병역거부자이다.

e-sang.org

- 2019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창작준비지원금 선정
- 2019 서울문화재단 최초예술지원 다원예술 선정
- 2019 제주문화예술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 다원예술 선정
- 2019 아름다운재단 변화의시나리오 선정 (구럼비유랑단)
- 2018 서울문화재단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거리예술 NEXT 선정
- 2017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창작준비지원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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