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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김지영입니다.
삶의 주변 이야기
살고 있는 현실의 이야기
my house, my room, my car, my thing....
주변의 사물들, 생활하는 공간, 스쳐지나간 기억들, 그리고 엉뚱한 생각들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내 그림은 실제공간(나의 생활공간)과 가상공간(상상적 공간)이 하나일 수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공간을 특히 즐겨 그리며 그림의 시작도 내가 생활하는 공간이었고, 지금도 여전히 나의 공간 그리기가 그림의 주된 이야기 입니다.
내가 표현한 숨겨둔 이야기들이 숨은 그림찾듯 많은 사람들에게 즐겁고 따뜻한 느낌으로 전해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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