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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는 김원욱입니다.

한국문인협회, 제주문협, 서귀포문협, 제주펜클럽 회원입니다.
시집으로 <그리움의 나라로 가는 새>(1997, 새미시선), <노을에 들다>(2009, 고요아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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