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배인숙은 사운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미디어장치를 사용하고 잊혀진 사물을 개조하거나 일상의 소리를 재료로 악기역활을 하는 장치를 만드는 것에 흥미를 느낀다. 실시간 관객과 대면하는 공연의 특징을 전시에 대입하려고 하기에 작품 대부분이 인터랙티브한 요소를 가지고 있다. 음악가들이 만든 소리장치 그룹전 <Sounding Sounder>(2014, 문래예술공장), 개인전 <mute off>(2014, Gallery RAHAN), <맛있는 소리>(2014, 인천아트플랫폼>, 그룹전 <웃으면 공이 와요>(2015, 인디아트홀 공), 개인전 <Respect Audio>(2015, 17717) 등의 전시와 최근에는 아오병잉 페스티벌(2016, 서울연극센터)에서 관객참여형 실시간 사운드 오퍼레이팅 공연을 하였다. 2013년부터는 사운드 퍼포먼스 그룹 <업사이클 라운드업>의 멤버로 Dimanche Rouge(2013, 에스토니아, 핀란드), PNEM 사운드아트 페스티벌(2014, 네덜란드), 선유도 - 소리의 정원(2016, 문래예술공장)에 참가하였다. 2014년 네덜란드 음악기관 Steim 레지던시를 거쳐 현재는 인천아트플랫폼 공연예술분야 입주작가이다.

활동내역

2016 아오병잉 페스티벌 참가

2016 아오병잉 페스티벌 참가

2016년 2월 19-21일 한국 서울 대학로에서  아시아-오프-병맛-잉여 예술을 선보이는 세계 최고의 아트 페스티벌

2016년 2월 19-21일 한국 서울 대학로에서 
아시아-오프-병맛-잉여 예술을 선보이는
세계 최고의 아트 페스티벌

2016년 02월

12회 하울링 음악회

12회 하울링 음악회

비정기적 실험, 전자 음악회   

비정기적 실험, 전자 음악회 

 

2016년 08월

2016 서울유랑

2016 서울유랑

설치예술가와 거리예술가의 낯선 만남   

설치예술가와 거리예술가의 낯선 만남 

 

2016년 08월 06일

2016 플랫폼 오픈스튜디오

2016 플랫폼 오픈스튜디오

2016 인천아트플랫폼 입주작가 오픈 스튜디오 

2016 인천아트플랫폼 입주작가 오픈 스튜디오 

2016년 09월

참여중인 행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