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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실체화시키기 위해 뜻이 맞는 친구들과 함께 팀을 만들어 활동을 하고 있는 ‘비플’입니다.

비플(Beeple)은 재미있는 예술로 사람들에게 다가가 소통하고자, <꽃(예술, 문화)을 흩뿌리고 꽃(예술, 문화)을 피우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아 만들었습니다.

저희는 예술이 언어장벽 없이 의사소통 할 수 있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고정된 작품 상태로 관객들이 받아들이기만 하는 일방향적인 예술에서, 참여하고 함께 완성하는 쌍방향 형태로 예술을 확장하여 관객과 즐거운 경험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예술은 어렵다’라는 거리낌을 없애고, 예술의 즐거운 경험들이 자연스럽게 일상 속에 스며들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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