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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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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께떼

소리께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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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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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멩코 기타 선율에 ‘춘향전 사랑가’가 울리고,
플라멩코 ‘깐떼 혼도(cante jondo)’가 소리꾼의 호흡으로 재탄생 된다!

Soriquete(소리께떼)는 플라멩코 기타리스트 박석준, 소리꾼 정애선, 플라멩코 무용수 최유미가 제주에 서 만나 탄생한 플라멩코 X 국악 크로스오버 공연팀 입니다.’소리께떼’라는 팀명은 국악의 ‘소리’와 플라멩코에서 장단놀음을 하며 자유롭게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는 것을 뜻하는 ‘Soniquete(소니께떼)’를 합친 단어로 국악과 플라멩코의 만남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te(떼)’는 스페인어로 ‘당신’이라는 뜻으로 ‘당신에게 우리의 소리를 들려준다’ 라는 의미도 담겨있습니다.
 

* 깐떼 혼도(cante jondo)
‘깊은 소리’라는 뜻으로 플라멩코에서 깐떼(cante, 가수)가 울부짖듯이 부르는 어둡고 심오한 노래 형식을 말합니다. 판소리의 ‘창’과 매우 흡사합니다.


* 플라멩코(flamenco)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민족예술로 고대 시대부터 이어져 온 스페인의 전통 문화와 다양한 민족의 문화, 그리고 오랜 시간 떠돌며 박해받던 집시의 문화가 긴 세월에 거쳐 함께 융화된 예술입니다. 안달루시아 지방의 지리적 특성 상 고대부터 페니키아, 그리스, 유다, 라틴, 아랍, 집시 등이 정착해왔습니다. 그래서 플라멩코에는 다양한 민족의 이국적인 애수가 담겨있어 화려하고 자유롭지만 어딘가 슬픔이 묻어나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오늘 날의 플라멩코 형 태는 18세기 경부터 19세기 초에 완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플라멩코의 기본 요소는 노래(cante), 춤(baile), 기타 (toque)로 다원예술 형태를 띄고 각각의 요소는 개별적으로 발전해왔습니다. 특이한 점은 악보없이 구전되어 이어져왔 고 암기되어 연주됩니다. 플라멩코는 우리의 판소리처럼 유네스코 무형문화재로 등재되어 인류가 보존해야할 문화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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