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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거스’는 맴버 개개인의 영감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문화다양성과 문화융합을 독창적으로 표현하는 무경계예술단체입니다. 프랑스, 일본, 한국의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단원 각각의 예술적 재능과 경험을 살려, 연극 및 저글링, 무용 및 마임의 장르를 복합시킨 다양하고 새로운 예술형태를 만들고 있습니다. 오브제 묘기, 아름다운 동작, 극적인 스토리가 가미된 저글링이 다양하게 구사되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매회 새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제주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김봄이(기획), 가르시아루벤(연극), 듀량마튜(저글링), 고스카타(라이브페인팅), 후타리 코헤이(포이, 컨텍볼), 아스카 야마다(연극, 밸리댄스) 가 활동하고 있으며, 각자의 다양한 시점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복합한 창작활동을 실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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