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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자연사랑미술관

포토갤러리자연사랑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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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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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소개

포토갤러리 자연사랑 미술관

 

폐교를 이용하여 만든 “포토갤러리 자연사랑‘은 30여 년 동안 지역 언론계에서 사진기자로 일 해온 서재철이 찍은 제주 한라산의 사계절을 비롯한 신비스런 제주의 자연과 제주사람들의 삶의 현장인 포구, 해녀, 오름 등 을 전시하고 있다.

1998년 신제주 에서 첫 개관한 “포토갤러리 자연사랑”은 2004년 3월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옛 가시초등학교자리로 옮겨 새로운 모습의 미술관으로 바뀌었다. 제주의 신비스런 자연과, 제주인의 삶의 현장, 제주의 독특한 모습을 관람할 수 있는 미술관으로 역할을 다할 뿐 아니라, 중산간이란 외진 지역에 미술관을 설치하므로 문화소외지역사람들에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장소로도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4개의 전시장을 마련, 제1전시장 ‘바람자리’에는 한라산 사계절 및 제주의 신비스런 풍광이 전시되고 있으며, 제2전시장 ‘따라비’ 에선 제주에만 있는 독특한 것들을 전시하는 주제전시장이다. 제3전시장은 ‘흑백사랑‘은 해녀, 옛 포구 등 흑백사진전용 전시장이고, 제4전시장 ’화산탄 갤러리‘는 우리나라에는 유일한 화산탄 갤러리로 화산섬 제주의 형성과 연관된 희귀한 크고 작은 화산탄들이 전시되고 있는 또 하나의 볼거리다.

“포토갤러리 자연사랑”은 현재 한라산 및 제주의 사계등 2백여 점과 오름 1백여 점, 제주의 옛 포구 1백여 점, 제주 해녀 1백여 점, 백두산의 사계절 1백여 점, 한라 ․ 백두 야생화 2백여 점, 날마다 솟는 성산 50점, 화산탄 1백여 점을 소장하고 4~6개월에 한번씩 교채 전시되고 있다.

또한 소외계층의 문화체험을 위해 ‘자연과 사진체험‘을 통해 영상시대에 사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시실 구성 : 제1전시장(제주의 자연풍광), 제2전시장(주제전시장), 제3전 시장(흑백사랑), 제4전시장(화산탄 갤러리)영상체험학습장, 통나무집 쉼터 등.

―교육프로그램 현황 : 도내 초중등학생대상 영상체험, 내가 찍은 사진들 등.

―주 차 : 3천여 평의 넓은 운동장이므로 버스 30여대까지 주차 가능함.

―예 약 : 없음

―입장료 : 일반 3천원, 청소년 1천원, 단체 2천원,

―관람시간 : 오전 10시~오후 5시(년중 무휴관)

―부대시설 :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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