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탐라문화유산보존회는
문화유산의 원형보존을 위한 전승·보존·활용·예방 관리사업
문화유산의 보존활용을 위한 연구수행 및 정책개발 보급
문화유산 관광자원 개발,
전통문화예술 진흥,
지역문화예술진흥을 목적으로
2015년 1월 20일 창립되었으며,
2017년 8월 18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법인설립허가를 받아
사단법인 탐라문화유산보존회로 운영되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입니다.
사무소는 서귀포시 동홍동(동홍남로 59. 3층)에 있으며
주요사업으로는
2013년도부터
무병장수의 별 남극노인성제 재현 복원사업을 하여 오고 있으며
매년
서귀포봄맞이축제와 서귀포칠십리축제에
봄·가을 춘추기 남극노인성제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별해설사를 양성, 야간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서귀포 문화도시 육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