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소개
음악인을 위한 플리마켓으로 음악인이 직접 자신의 음악을 홍보하고 팬들과 교류의 장을 열며 앨범도 판매하고 뮤지션끼리 교류를 위해 만들어진 프로젝트 입니다.
하도리에 있는 벨롱에서 열리며 음악과 관련된 모든 물건을 사고 팔거나 버스킹을 열어 본인의 앨범을 판매하거나 홍보하고 물물교환도 하고 앨범도 교환도 하며 음악인의 교류를 위한 단체 입니다. 매월 1회 개최 예정이며 참가자가 많을 경우에는 더욱 자주 개최할 예정입니다.
추후 자체 시상식을 열어 음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경품이나 앨범 제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워크샵개최등 음악인을 위한 문화행사 및 그들의 권리신장을 위해 조직된 프로젝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