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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캘리그라퍼 김효은展
'다 받아주니 바다라더라'
'바다'가 '바다'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은 이것저것 다 가리지 않고 다 '받아'주기 때문이다.
"괜찮다" 그 말 한마디로 어머니는 바다가 됐다. 노 잠녀가 바다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고미기자 '제주해녀'기획 중 발췌-
제주해녀의 삶과 애환의 이야기, 바다의 감성을 글씨에 채워 녹인 캘리그라피 전시회입니다.
소중한 발걸음 해주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오프닝: 2017.01.15(월)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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