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나
- 주소 (6313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선덕로8길 12
엄마와 딸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 창작 무용극 '그녀와 나'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의 곁에 늘 항상 그 자리에 죽을 때까지 같은 마음으로 바라주시는 존재가 있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내줄 수 있으며 사랑과 헌신으로 묵묵히 여자의 인생을 포기하고 부모가 되어준,
가까이에 있지만 항상 감사함을 표현하기에는 너무나도 벅차고 큰 존재 ‘엄마’ 입니다.
엄마와의 에피소드를 가지고 관객모두가 추억하고 다시한번 감사함을 일깨워 줄 수 있도록 함께 호흡하는 공연입니다.
관객도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이벤트를 겸한 공연을 진행하여, 무용인 그리고 모두를 위한 조금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