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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옹기 인문학 세미나 '집으로 들어 온 옹기'

제주옹기 인문학 세미나 '집으로 들어 온 옹기'

제주옹기 인문학 세미나 '집으로 들어 온 옹기'

일자
2019.06.22 ~ 2019.06.22
시간
15:00~17:00
장소
제주옹기숨미술관 교육실(담화헌스튜디오)
주최
담화헌스튜디오
주관
제주문화예술재단,문화체육관광부,제주도
문의
064-748-3577
참여
담화헌스튜디오

담화헌스튜디오는 2019년 레지던시 프로그램 ‘제주옹기, 공존과 확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레지던시 프로그램 일환으로 6월 22일 첫 번째 옹기인문학세미나 <집으로 들어 온 옹기>를 진행합니다. 담화헌스튜디오의 오랜 화두인 ‘옹기의 쓰임’을 옹기와 발효로 풀어낼 이번 인문학 세미나는 현대 생활에서 옹기를 활용 할 수 있는 방법과 노리매의 무농약 황매실로 매실청 담그기, 발효 식품 활용하기 등으로 진행됩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세미나 참여 신청은

6월 11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미술관 전화 748-3577로 15명 선착순 접수 받습니다.

접수는 본인포함 동반자 1인까지만 신청가능합니다.

신청시간과 신청인수를 잘 확인해 접수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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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옹기, 공존과 확장 인문학세미나

<집으로 들어 온 옹기>

일시 : 6월 22일 토요일 오후3-5시

장소 : 제주옹기 숨 미술관 교육실(담화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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