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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회화로 말하다

제주, 회화로 말하다

제주, 회화로 말하다

일자
2019.05.31 ~ 2019.07.31
시간
10:00 ~ 17:30
장소
포도갤러리
문의
064-793-7021

제주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를 졸업한 박길주, 임영실, 홍향미 세 작가의 전시로,

작가 개인별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였으며, 현재도 다양한 단체전, 프로젝트 및 레지던시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주, 회화로 말하다> 전은 ‘제주자연’이라는 공통적인 소재를 가지고,

세 작가가 제각기 다른 시선을 지닌 세 작가가 각자의 언어, 곧 ‘그림’으로서 이야기 하는

제주자연의 모습에 귀기울여 보는 시간으로서

다양한 모습의 제주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로서 기획되었습니다.


박길주 작가는 제주의 숲과 빛, 임영실 작가는 자연의 질서와 무질서를 초록의 색감으로 표현했으며,

홍향미 작가는 경험에 기반한 색감을 단순한 색감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전시는 약 20여점의 유화 작품들과 함께 드로잉 작품 다수 등 총 30여점이 넘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관람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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