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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親즉흥뮤직 "일렉트릭 뮤직, 동백꽃 향기를 내뿜다"

美親즉흥뮤직 "일렉트릭 뮤직, 동백꽃 향기를 내뿜다"

美親즉흥뮤직 "일렉트릭 뮤직, 동백꽃 향기를 내뿜다"

일자
2018.04.28 ~ 2018.04.28
시간
저녁 8시
장소
주최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
주관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
문의
064-738-5855

 

Guillermo Luis Horta(쿠바, 비엔나 거주)

National Art School theatre Direction, National Ballet School을 졸업했다.

쿠바, 멕시코, 미국, 러시아, 일본, 한국, 유럽 등에서 비쥬얼 아트를 가르치고 퍼포먼스를 해오고 있다.

보컬과 움직임, 보컬 즉흥, 안무, 현대 무용과 퍼포먼스를 명문 예술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1993년 이후 카나리 섬을 비롯, 비엔나, 서울, 일본 등에서 다양한 유럽의 악기, 전자 악기 등과 현대음악 노래, 가사 즉흥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다. 소리 즉흥, 소리 강화, 몸 듣기 등에 관한 VABAS 이론을 만들어 이에 대한 강의와 훈련을 해오고 있다. 한국의 요기가 갤러리, 불가사리 즉흥 음악 탐구에서 밀도 있는 작업을 해왔으며 비엔나의 NUU ART Gallery에서 뛰어난 뮤지션들과 작업을 해오고 있다.

 

Dey Kim (김대희)

 작곡가, 즉흥음악가, 과학예술가인 Dey Kim(김대희)은 2000년대 초반부터 shoegazing, singer-songwriter 등으로 음악 활동을 해오며 2009년부터 3장의 음반을 발표했다.

그 후, 음악적 재료를 넓혀 electroacoustic 작곡, 자유즉흥음악 연주 등을 하고 있다.

 주로 컴퓨터/전자장비/목소리를 악기로 이용하며, Noodlebar(네덜란드), Regulations(한국) 및 닻올림(한국) 등 실험현대음악 공연시리즈에 참여하였다. 또한, 여러 분야의 예술가와 협업을 하며 자유즉흥연주 및 sound installation 작업을 하고 있다.

 

이대일(소리예술가, 조형예술가, 전시공연기획자)

서울미대 졸

독일 뒤셀도르프 예술아카데미 졸

현재 독립  문화예술 기획사 ‘이대일 연구소’대표

2005년 부터 소리를 찾아내고 소리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려는 일련의 실험작품들을 발표하고 있다.

2017년 12월에는 소리작품을 위한 악보들을 소개하는 개인전을 서울에서 열기도 했다.

한국과 유럽, 일본, 대만에서 다양한 아트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강경훈(서예가)
서귀포 미술협회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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