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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가장 많이 살고 있는 해녀들은 잠녀, 잠수, 잠수라고 불려졌으며, 전 세계적으로 아주 희귀한 존재로 주목 받아 왔습니다. 해녀박물관은 세계 문화 유산적 가치를 인정받는 해녀 문화를 전승·보존하고, 21세기 문화예술의 메카로 가꿔 나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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