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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실

전영실

분야
기타
직업
작가
학력
1984 제주대학교 미술교육과 졸업
경력
▪개인전
2025 제6회 빨강 스타킹, 너도 있어?(아라갤러리/제주)
2024 제5회 빨강 스타킹(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제2전시실)
2022 제4회 해녀의 심장(심헌갤러리/제주)
2021 제3회 동백이 피기까지는(심헌갤러리/제주)
2019 제2회 오늘 잘 놀았어(Art in 명도암/제주)
2019 제1회 오늘 잘 놀았어(갤러리 둘하나/제주)

▪단체전
2025 제주신화전 20주년전‘신화의 숨결, 스무 번의 만남’(산지천갤러리/제주)
창립 20주년 기념 제20회 창작공동체우리展 탐라순력 2025-고산(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 관 제1전시실)
2024 제19회 제주신화전-신화의 숨결속으로(문화공간 제주아트)
2024 창작공동체우리×우진청년작가회 교류展(서귀포예술의전당)
2024 2014~2024 세월호참사 10년의 새김과 다짐<우리의 봄을 돌려주십시오!>(아르떼숲/서울)
2024 제2회 제주 동백미술인전(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제3전시실)
2023 제27회 제주미술제‘융(融)(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1층)
2023 제18회 제주신화전-신화의 숨결속으로(문화공간 제주아트)
2023 오늘은 밤이 온다, 시☓그림(로프트갤러리/서울)
2023 우진청년작가회☓창작공동체우리(우진문화공간/전주)
2023 死月哀: 사월의 애도, 사월의 사랑(로프트갤러리/서울)
2023 봄이 오는 길목에서(이룸갤러리/제주)
2022 제26회 제주미술제(갤러리 ICC JEJU/제주)
제18회 창작공동체우리展 탐라순력 2022-애월조점(涯月操點)(델문도 뮤지엄/제주)
2021 동백미술인회 창립전-동백이여 피어라!(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3전시실)
2021 제17회 창작공동체 우리展 탐라순력 2021-병담범주(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3전시실)
샛보름미술시장(돌문화공원, 제주도립미술관)
2021 김만덕 나눔작은 그림전(김만덕기념관 만덕갤러리/제주)
2020 제15회 제주신화전-신화의 숨결속으로(문화공간 제주아트)
제16회 창작공동체 우리展 탐라순력 2020-성산관일(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2전시실)
낭싱그레가게 결과보고전(아트스페이스씨)
2019 제8회 일본․제주 신화 교류전(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2전시실)
2018 제13회 제주신화전– 신화의 숨결속으로(문화공간 제주아트)
2017 제12회 제주신화미술전-신화의 숨결속으로(문화공간 제주아트)
수상 경력
1979~'81 제주도미술대전 ('79 특선, '82 최우수상, '84 입선)
전영실 작가는 제주에서 태어나 중등 미술교사와 미술 치료사로 서울에서 28년을 지내고 2018년 고향 제주로 돌아와 자신의 본래 모습인 그림 그리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

활동내역

제6회 전영실展 “빨강 스타킹, 너도 있어?”

제6회 전영실展 “빨강 스타킹, 너도 있어?”

아라갤러리(관장 이숙희)에서 2025. 8. 29.(금)~ 2025. 9. 7.(일)까지 전영실 작가의 여섯 번째 개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빨강 스타킹, 너도 있어?”라는 주제로 2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 전영실 작가의 여섯 번째 개인전 〈빨강 스타킹, 너도 있어?〉에서 작가는 잊혀졌던 유년의 기억을 불러내…

아라갤러리(관장 이숙희)에서 2025. 8. 29.(금)~ 2025. 9. 7.(일)까지 전영실 작가의 여섯 번째 개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빨강 스타킹, 너도 있어?”라는 주제로 2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 전영실 작가의 여섯 번째 개인전 〈빨강 스타킹, 너도 있어?〉에서 작가는 잊혀졌던 유년의 기억을 불러내고, 침묵 속에 억눌렸던 자아를 세상에 드러내는 ‘회복의 그림’을 보여 준다.

= 작가는 어린 시절 몸의 기억, 감각, 감정이 어떻게 미술과 연결되고, 다시 태어날 수 있었는지를 ‘빨강 스타킹’이라는 상징을 통해 풀어내고 있다. 물에서 처음으로 ‘몸이 물에 뜨는 경험’을 하던 8살의 기억, 종이 인형 그림을 처음 그리던 순간, 그리고 빨강 스타킹을 입고 세상과 마주했던 황홀하면서도 가혹했던 하루를 고백하듯 회화로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분홍빛 피부, 붉은 바지와 스타킹, 파란 물빛 배경 속 인물들은 모두 작가 자신의 분신이자 우리 모두의 어린 자아이다. 전영실 작가는 자신의 어린 자아를 만나러 지금 떠나자고 우리를 부르고 있다.

 

2025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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