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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 공공예술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경기창작센터를 거쳐 베를린 ZK/U, 포르투갈 Buinho, 제주도 우도창작 스튜디오에서 레지던시 입주작가로 활동하였으며 지금은 제주와 해외의 오지를 다니면서 작업하고 있다. 포르투갈에 체류하면서 시작된 작업을 제주와 일본의 오키나와로 연결시켜 전시 발표하였고 이와 연계하여 2024년『최선의 관계』를 출판하였다. 기후와 로컬, 토양과 생명의 역학관계를 병리학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는 것에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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