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이
분야
미술
직업
그림작가
생년월일
1972-11-28
경력
2024
_ Thomas VanDyke Gallery, NYC (upcoming )
_ 한국 민화 뮤지엄 개인전
2023
_갤러리X2 개인전
-LASP with The SHILLA DUTY FREE
_아트시 아트페어
_ROLLOUT
_A chacun sa toile
_바람의 집 단체전
2022
_갤러리 살롱드아트 개인전
_아트 제주 개인전
_키아프 서울
_대구 아트 페어
_화랑 미술제
_바마 아트 페어
_아트 제주 페어
_뱅크 아트 페어
_작은것의 아름다움 단체전
2021
- 갤러리 살롱드 아트 개인전
- 아트 제주 개인전
- 내 마음 별과 가치 단체전
- 호텔 페어 인 인터불고
- 아트 제주 페어
- 대구아트 페어
2020
- 갤러리 데이지 개인전
- 아트 부산
2019
- 제주, 갤러리 데이지 개인전
- 미국, 레드윙 아트 갤러리 개인전
- 대구 아트 페어
- 아트 제주 페어
2018
_동물자유연대 동화 삽화
_다음 브런치 위클리 매거진 작가 선정
_미국, 프레스컷 오렌지 갤러리 가을 단체전
_미국, 레드윙 아트 갤러리 공모전 유화 Jeje’s 당선
_미국, 레드윙 아트 갤러리 스몰픽쳐 단체전
2017
_일러스트에서 회화로 전향
_끄라몽 공모전 유화 ‘잔상’당선
_미국, 레드윙 아트 갤러리 단체전
2016
_다음 브런치 매거진 그림 에세이 연재
_네이버 그라폴리오 일러스트 연재
_ Thomas VanDyke Gallery, NYC (upcoming )
_ 한국 민화 뮤지엄 개인전
2023
_갤러리X2 개인전
-LASP with The SHILLA DUTY FREE
_아트시 아트페어
_ROLLOUT
_A chacun sa toile
_바람의 집 단체전
2022
_갤러리 살롱드아트 개인전
_아트 제주 개인전
_키아프 서울
_대구 아트 페어
_화랑 미술제
_바마 아트 페어
_아트 제주 페어
_뱅크 아트 페어
_작은것의 아름다움 단체전
2021
- 갤러리 살롱드 아트 개인전
- 아트 제주 개인전
- 내 마음 별과 가치 단체전
- 호텔 페어 인 인터불고
- 아트 제주 페어
- 대구아트 페어
2020
- 갤러리 데이지 개인전
- 아트 부산
2019
- 제주, 갤러리 데이지 개인전
- 미국, 레드윙 아트 갤러리 개인전
- 대구 아트 페어
- 아트 제주 페어
2018
_동물자유연대 동화 삽화
_다음 브런치 위클리 매거진 작가 선정
_미국, 프레스컷 오렌지 갤러리 가을 단체전
_미국, 레드윙 아트 갤러리 공모전 유화 Jeje’s 당선
_미국, 레드윙 아트 갤러리 스몰픽쳐 단체전
2017
_일러스트에서 회화로 전향
_끄라몽 공모전 유화 ‘잔상’당선
_미국, 레드윙 아트 갤러리 단체전
2016
_다음 브런치 매거진 그림 에세이 연재
_네이버 그라폴리오 일러스트 연재
SNS
홈페이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던 김재이 작가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미국에 머물며 현지 아트디렉터의 권유로 순수회화 작가로서 데뷔를 하며 첫 개인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현재는 제주도에 작업실을 두고 서울과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후 대부분의 전시회와 Kiaf Seoul 등에서 Sold out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제 작품의 첫 소장가께서는 처음의 마음을 잊지 말라고 저에게 늘 당부해 주십니다.
네. 잊지 않겠습니다. 저는 언제나, 항상, 낯선 미국땅에서 낯선 갤러리의 문을 열고 들어가던 그 순간, 언제까지나 멈춰버린 시간처럼 한 손에는 두려움과 한 손에는 희망을 쥐고 얼어붙은 발걸음을 힘겹게 떼던 그날들을 잊지 못한답니다.
나는 여전히 처음과 다르지 않은 두려움과 희망을 양손에 쥐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해서 나태함이나 자만심은 언제까지고 나를 침범하지 못할 테니까요.
언제나 처음의 그 마음처럼 저는 늘 두렵고 희망에 넘칩니다. "
"제 작품의 첫 소장가께서는 처음의 마음을 잊지 말라고 저에게 늘 당부해 주십니다.
네. 잊지 않겠습니다. 저는 언제나, 항상, 낯선 미국땅에서 낯선 갤러리의 문을 열고 들어가던 그 순간, 언제까지나 멈춰버린 시간처럼 한 손에는 두려움과 한 손에는 희망을 쥐고 얼어붙은 발걸음을 힘겹게 떼던 그날들을 잊지 못한답니다.
나는 여전히 처음과 다르지 않은 두려움과 희망을 양손에 쥐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해서 나태함이나 자만심은 언제까지고 나를 침범하지 못할 테니까요.
언제나 처음의 그 마음처럼 저는 늘 두렵고 희망에 넘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