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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진은 1971년 한국의 제주의 조그만 마을인 한림읍에 위치한 명월에서 태어났다. 전산학을 전공하고, IT 및 정보통신관련 일을 하다, 영상을 배우고 싶어 늦은 나이에 미디어영상학과를 전공했고, 지천명의 나이가 다 되어갈 무렵 친구의 권유로 사진을 배웠다. 늘 어릴적부터 꿈꿔왔던 사진을 접한 순간 모든 것이 매료되어 거의 1년을 미친듯이 풍경을 쫓아 다녔다. 성산일출봉의 광치기부터 사계해안의 형제섬은 물론 제주의 무수한 풍광을 담기 위해 온 섬을 두루두루 섭렵하곤 했다. 사진을 배운지 어언 5년이 지난 지금에 비로소 사진을 조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현재는 어릴적부터 유난히 관심이 많았던 제주의 팽나무(폭낭)에 대한 접근의 시도로 새로운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

활동내역

2019년 제29회 제주특별자치도 사진단체연합전

2019년 제29회 제주특별자치도 사진단체연합전

2019년 05월 18일

2019년 제주특별자치도 사진대전

2019년 제주특별자치도 사진대전

2019년 09월 28일

2020년 제30회 제주특별자치도 사진단체연합전

2020년 제30회 제주특별자치도 사진단체연합전

2020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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