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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마로

사단법인 마로

분야
국악
홈페이지

Tradition meets Digital Magic!

사단법인 마로(대표 양호성)는 제주를 대표하는 전통예술단체로 전통과 미래를 잇는 예술, 사람과 사람을 잇는 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2005년 사물놀이패로 시작해 전통가무악에 뿌리를 두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받아들여 제주의 신화와 설화를 바탕으로 한 융복합 창작 공연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이어도> <탐라순력도> <미여지뱅뒤> <귤림풍악> 등이 대표작이며 에딘버러 프린지, 런던과 뉴욕의 한국문화원 등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예술가의 삶이란 자신의 작품세계 구현이 아닌, 예술로 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하는 것에 있다’라는 가치 아래, 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예술을 추구한다.

취약계층 및 문화소외지역을 위한 공연과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공연예술로 알려온 성과를 인정받아 창의·혁신형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았으며,

2023년 서귀포시 표선면에 창작공간 ‘마로스튜디오’를 세우고 다양한 예술적 실험과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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