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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강석연 오보에 독주회』 19:30

<대관>『강석연 오보에 독주회』 19:30

<대관>『강석연 오보에 독주회』 19:30

일자
2022.05.01 ~ 2022.05.01
시간
19:30
장소
문의
(010-3691-1054)
  • 주소 (6327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광로 69 문예회관

- 행사 개요 - - 공연명 : 강석연 오보에 독주회 - 주 최 : 정현기획 - 후 원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문화예술재단 - 일 시 : 2022년 5월 1일(일) 오후 7시 30분 - 장 소 :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 오보이스트 강석연은 - 다채로운 음색과 세련된 감각의 오보이스트 강석연은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를 졸업 후 도독하여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 (Folkwang Universität der Künst) Master of Musik 과정을 거쳐 함부르크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cik und Theater Hamburg) 석사 과정 (Master of Musik)과 최고 연주자과정 (Konzertexamen)을 최고 점수로 졸업하였다. 뛰어난 실력을 기반으로 북독일 방송엘프필하모니오케스트라(NDR Elbphilharmoie Orchester)의 객원으로 3년간 (2016-2018) 활동한 강석연은 이 외에도 발트해필하모닉(Baltic Sea Philharmonic) 객원 수석, 함부르크 국립오페라극장(Philharmonisches Staatscorchester Hamburg), 함부르크 카메라타(Hamburger Camerata), 브란덴부르크 심포니오케스트라(Brandenburger Symphoniker), 함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Hamburger Symphoniker)의 객원과 더불어 북독일 방송교향악단 청소년오케스트라(NDR Jugendsinfonieorchester Hamburg)의 차석으로 활동하였고 세계적인 지휘자 크리스토프 에센바흐(Christoph Eschenbach),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Herbert Blomstedt), 한누 린투(Hannu Lintu), 마렉 야노프스키(Marek Janowski), 토마스 헹엘 브로크(Thomas Hengelbrock), 크리스티안 예르비 (Kristjan Jarvi) 등과 꾸준히 호흡을 맞춰왔다. 또한 울산시립교향악단, 제주도립교향악단의 객원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슐레스 비히홀슈타인 음악축제(Schleswig-Holstein Musik Festival)와 바덴바덴 페스트슈필하우스(Festspielhaus Baden-Baden) 연주에도 참여하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왔다. 예후디 메뉴힌 재단(LMN) 오디션에 선정된 바 있고 함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Hamburger Symphoniker), 제주특별자치도립교향악단 과의 협연과 더불어 함부르크에서 2회에 걸친 독주회(Spiegelsaal im Museum für Kunst und Gewerbe Hamburg)를 통해 음악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을 보여주며 전문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함일규, 김유식, 김성민, Beate Aanderud, Michael Niesemann, Viola Wilmsen, Paulus van der Mwerwe, Kalev Kuljus를 사사하며 다져온 강석연만의 음악으로 활발하고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 이번 음악회의 프로그램 - C.Saint-Saëns - Sonata in D Major for Oboe and Piano, Op.166 - A,Pasculli - Fantasia Sull'Opera 「Poliuto」 di Donizetti for Oboe and Piano - A.Dorati - Duo Concertante for Oboe and Piano - W.A.Mozart - Quartet in F Major, K.370 for Oboe, Violin, Viola and Cello ❑ 공연 요약 다채로운 음색과 세련된 감각의 오보이스트 강석연이 그의 고향 제주에서 오보에 독주회를 개최한다. 강석연은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를 졸업 후 도독하여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와 함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수학하였다. 뛰어난 실력을 기반으로 북독일 방송엘프필하모니오케스트라와 발트해필하모닉, 함부르크 국립오페라극장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며, 크리스토프 에센바흐, 크리스티안 예르비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의 연주를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예후디 메뉴힌 재단(LMN) 오디션에 선정되는 등 음악가와 관객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번 연주는 ‘생상의 오보에 소나타’와 ‘파스쿨리의 폴리우토 주제에 의한 환상곡’ ‘도라티의 2중주’, ‘모짜르트의 오보에와 현악기를 위한 4중주’를 연주한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이번 연주에는 오보이스트 강석연을 비롯하여 피아니스트 송희라, 바이올리니스트 김재현, 비올리스트 김수영, 첼리스트 예지영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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