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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연극 ‘어제도 오늘도 어쩌면 내일도’』15:00/19:00

<대관>『연극 ‘어제도 오늘도 어쩌면 내일도’』15:00/19:00

<대관>『연극 ‘어제도 오늘도 어쩌면 내일도’』15:00/19:00

일자
2022.04.23 ~ 2022.04.23
시간
15:00/19:00
장소
주최
청년극단보라
주관
KTNG, 청년극단보라
문의
010-4587-7339
  • 주소 (6327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광로 69 문예회관

연극 [어제도 오늘도 어쩌면 내일도] 공연일시 : 2022년 4월 23일 토요일 오후 3시, 오후 7시 공연장소 : 제주문예회관 소극장 주최 : 청년극단보라 주관 : KTNG, 청년극단보라 후원 : KTNG,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메세나협회 관람료 : 일반 [15,000원] 청소년 [10,000원], 예술인 [10,000원] 공연문의 : 010-4587-7339 등장인물 나사연役 강민주 / 우선순役 권미리 / 분식집 주인役김채현 시민役 황유월 / 과장,부장役 강창현 / 경찰役 조현대 대학생1役 한수연 / 대학생2役 이지윤 / 경영인役 송영민 스태프 연출 최우진 / 극작 이상용 / 무대감독 전승규 / 조명감독 고재영 / 조명디자인 김성욱 / 음향감독 부요한 조연출 이현경 / 조연출 한지희 / 공연기획 김선애 / 무대크루 김세진 / 진행 임용호, 한유리 / 촬영 이준석, 김동균 연출의도 이번 ‘어제도 오늘도 어쩌면 내일도’ 작품은 비정규직의 애환을 담은 이야기로 비정규직이 목을 조으고, 머리 속에는 걱정만 가득한 광범위한 연령대의 비정규직 중 청년비정규직의 실황을 청년의 눈높이에 맞춰 표현한다는 장점을 드러낼 수 있는 작품으로 모든 비정규직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전달하려는 목적을 갖는다. 줄거리 주인공 나사연은 사회초년생에 비정규직이라는 이름표 로 하루아침에 해고 통보를 받게 되고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분식집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매번 라면만 먹는 나사연이 못마땅한 분식집 주인과 부유한 집안에 여대생들에게 핍박을 받고 이성의 끈을 놓은 나사연은 억울함을 토해내며 소란을 피운다. 나사연의 소란에 경찰이 출동하고 취재진까지 모이게 하는데 어느 순간 소란이 인질극 으로 변질되어 상황은 커지는데, 이를 취재하러 온 우선순 기자는 특종을 잡기 위해 무작정 분식집으로 들어가게 되고 나사연의 사연을 통해 비정규직의 문제를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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