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전형 작가 초청 북토크 <ᄃᆞᆯ아젼 ᄇᆞ득상아려젼게마는>
양전형 작가 초청 북토크 <ᄃᆞᆯ아젼 ᄇᆞ득상아려젼게마는>
- 주소 (6323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북로 339 제주문학관 3층 문학살롱
- 홈페이지 www.jeju.go.kr/liter/eduevent/guide.htm?act=view&seq=1351179
양전형 작가 초청 북토크 <ᄃᆞᆯ아젼 ᄇᆞ득상아려젼게마는>
행사시간 : 22.3.26. 16시
대담진행 : 김신자 시인
문의 및 참가 신청 접수 : 제주문학학교 070-4115-1038
*필수 사전 신청
자기 목숨의 끝이 언제인지 정해졌을 때
사람들은 남은 생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이 작품이 던지는 질문이기도 하다
양전형 작가
1994년 <한라산 문학동인>으로 작품활동 시작.
시집 <꽃도 웁니다>, <도두봉 달꽃>, <동사형 그리움>, <길에 사는 민들레> 등과
주어시집 <허천바레당 푸더진다>, <굴메> 등 11권 상재, 저서 <제주어용례사전Ⅰ·Ⅱ> 등 발간.
2005년 시집 <나는 둘이다>로 제5회 제주문학상 수상.
사)제주어보전회 이사장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