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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제주 출신 현 제주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이승수 작가의 개인전으로 '숨비소리', '제주를 품다', 'Sound of Jeju', '밤바다' 등의 조각작품을 선보인다.
금속 선재로 이루어진 해녀와 물고기 형상의 투명성은 채우고 비우는 공간표현이며 물성이 가진 메타포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동시적 공존을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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