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 간 : 2019. 8. 3.(토) ~ 15.(목), 10:00~19:00 (입장마감 18시)
- 장 소 :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2
- 내 용
100년 전 구한말을 전하는 전설 - 두 세계의 만남과 비극, 기록을 위한 노력
<새의 눈, 벌레의 눈>은 조감(Bird’s-Eye View)과 앙시(Worm’s-Eye View)라는 시각의 방향성을 통해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표현했다.
조감과 앙시라는 시선은 작품 안에서 사물을 바라보는 방식으로 또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비유로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