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인놀다

❍ 공 연 명: 기획초청공연 현제명 오페라 「춘향전」 ❍ 일 시: 2019. 7. 19.(금) 19:30 / 7. 20.(토) 15:00, 19:30 – 총 3회 ❍ 장 소: 문예회관 대극장 ❍ 프로그램: 현제명 오페라 「춘향전」 ❍ 지휘/연출: 박인욱 / 강화자 ❍ 출 연: 춘향 - 박미자, 정혜민 / 이도령 - 이정원, 박웅 방자 - 김성진, 김신규 / 향단 - 김문희, 한은주 사또 - 김관현, 김훈 / 월매 - 이우순, 박희라, 김지선 호방 - 허천수 / 랑청 - 서석호 / 운봉 - 정재구 / 수사 - 박승진 코리아 솔리스트 오케스트라, 마에스타 합창단, 제주도립무용단 ※ 진한 글씨체는 우리 지역 출신이거나 활동하는 성악가임. ❍ 주최: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 ❍ 주관: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 / 어린이 출연<고은지, 이소율>/ (사)강화자베세토오페라단 ❍ 관 람 료: 1층 15,000원 / 2층 10,000원 ※ 관람료의 감면: 문예회관 운영조례 제13조(관람료의 감면) - 공연목적 및 기획의도 ❍ 공연목적 ․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한 도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 ․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오페라로 그 역사성이 있는 정통 오페라를 온 가족이 함께 공연 관람할 수 있도록 해 잠재 관객 개발. ❍ 기획 의도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내용으로 현재까지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공연 및 소개되는 춘향전은 오페라로도 제작되어 많은 관람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음. ․ 대한민국 오페라계에 한 획을 그은 한국 최초의 창작 오페라인 현제명 「춘향전」을 통해 상대적으로 오페라 공연이 적은 우리 도의 오페라 활성화에 기여 하고자 기획함. ․ 공연예술의 자생력 배양을 위해 우리 도 출신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성악가들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상급 성악가들이 함께 무대를 꾸미며 아름답고 친근한 우리네 사랑 이야기를 도민들에게 전하게 될 것임. ․ 특별히 제주도립무용단이 출연해 더욱 다양하면서 풍성한 무대, 재미와 감동의 무대를 도민들에게 선사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