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영의 첼로이야기 시리즈 4번째 이야기로
제주 4.3 70주년을 기념하여 브람스의 음악으로 제주도민을 위로하려고 한다.
주요프로그램
- Fünf Lieder (다섯개의 노래) ,op 105 중(1886-88)
-Piano Quartet No. 3 in C minor, op 60 (1875)
-Piano Trio No.3 in C minor, op.101 (1886)
- String Quintet No 2 in G Magor , op. 111 (1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