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인놀다

제주의 낭만과 정취를 표현하고 제주향토 시인들의 詩에 의한 제주어 창작가곡과 합창곡을 선보이는 '제주 늘푸른 음악회'가 한 여름밤 낭만의 공연으로 관객들을 초대합니다.

전석 6000이며 장애인 분들은 무료입니다.

제주어 창작가곡에

△오안일 시·김은혜 곡 '사랑이 마력'

△진군흠 시·최영섭 곡 '아름다운 제주'

△조재선 시·김현옥 곡 '달빛은 어둠을 타고'

△강윤심 시·이인식 곡 '평택가는길'

△오안일 시·심진섭 곡 '감귤 꽃2'

△이창선 시·심진섭 곡'농다치고개 느티나무'

△김옥순 시·이재석 곡 '동박새'

△김광수 시·김현옥 곡 '외로운 등불'

△이지민 시·심옥식 곡 소'여정의 끝'

△김순택 시·진정숙 곡 '전농로 벚꽃1-2'등의 순으로 이어집니다.

이어진 제주어 창작 합창곡에

△CBS 합창단(단장 김정우, 지위 김광정, 반주 강한나)의 제주어 창작 합창곡

△흑인영가의 '그누가 문을 두드려'

△오한일 시·김은혜 곡 '사랑이 마력/사랑이 매력'

△현달환 시·박경규 곡 '게메마씀'

△진군흠 시·최영섭 곡 '아름다운제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