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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넷 앙상블 "B-M" 제 4회 정기연주회 [유럽의 관악과 댄스]

클라리넷 앙상블 "B-M" 제 4회 정기연주회 [유럽의 관악과 댄스]

클라리넷 앙상블 "B-M" 제 4회 정기연주회 [유럽의 관악과 댄스]

일자
2017.05.04 ~ 2017.05.04
장소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
문의
01029379494
참여
  • 주소 (6324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제주대학로 102 아라뮤즈홀

 Clarinet Ensemble "B-M"은 클래식을 중심으로 여러 장르의 음악을 Baroque(바로크)에서 Modern(현대)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클라리넷의 활성화를 위해 2009년에 창단 되었다.
 도내 9명의 전문연주자로 구성되었으며 단원들은 여러 단체에서 활동하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B-M"은 최고의 앙상블과 음악으로 관객과 소통하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공연을 통해 기존 창작품과 단체의 특성에 맞게 맞춤편곡으로 새로운 레퍼토리를 소개하고 있다. 
 금번 정기공연은 작곡자 강문칠의 새로운 창작 작품(위촉곡), 유럽의 정통관악곡과 춤곡을 통해 활력있는 음악으로 관객과 소통하려고 한다.
또한  Max Bruch 의 Kol Nidrei (신의 날) 를(을) 첼리스트 김지영 (도립 제주교향악단 상임단원)의 협연을 통해  전문 클라리넷앙상블과 첼로의 조화라는 다소 관객에게 좀처럼 볼 수 없는 무대와 감동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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