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킴 투 개인전 <거두기 그리고 감싸기>
- 주소 (6330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거로남6길 13 문화공간 양
- 홈페이지 www.culturespaceyang.com
- 페이스북 www.facebook.com/culturespaceyang/
2016 문화공간 양 해외작가 기획초대전
부 킴 투 개인전 Solo Exhibition of Vu Kim Thu
<거두기 그리고 감싸기 Reaping and Wrapping>
- 전시기간Period :
2016년 11월 12일(토)-12월 10일(토) 12 Nov – 10 Dec 2016
*일-월요일 이메일(curator.yang@gmail.com) 예약필수
- 초대일시Invite :
2016년 11월 12일 토요일 오후 3시 Saturday 12 Nov 2016 3pm
- 전시공간Venue :
문화공간 양Culture Space Yang
-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문화예술재단
부 킴 투는 오일장, 동문시장, 마을, 돌담 등 제주도 풍경을 거두어 자신이 직업 손바느질로 만든 바구니로 감쌌다. 제주도의 일상은 감물 들인 천과 한지 위에 드로잉과 판화로 담겼다. 작품은 바닥에 놓이고 천장에 매달려 있다. 작가는 시장에서 물건을 보듯 작품을 감상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