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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들 다시 통닭을 먹다.

그 여자들 다시 통닭을 먹다.

그 여자들 다시 통닭을 먹다.

일자
2016.07.02 ~ 2016.07.02
장소
문의
064-713-3690

극단 '그녀들의 Am(Another moning)'
또 다른 아침. 아주 유쾌한 아침입니다.
아이들과 남편을 위한 때로는 직장을 위한 아침에서 온전히 나만을 위한 아침입니다.
감추고 살아왔던 껍질을 까고 본연의 나를 만나는 시간, 때론 치부에 부끄럽기도 하고

나 자신도 몰랐던 새로운 모습에 놀라기도 하지만 그 누구도 그것이 잘못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저 나이기에 좋습니다. 개개인의 그런 다양한 색들이 모여 그녀들의 또 다른 아침이 됩니다.
공연을 통해 그녀들의 아침을 나누어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움직이며 숨쉬는 이들의 다양한 감정들과 가슴 울리는 감동. 함께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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