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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현재 마라도가는여객선 안전관리책임자 겸 총괄부장을 수행하고 있으며 30여년전 취미생활로 시작한 서각활동. 사봉서각회장, 한국서각협회 제주지회장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 서예문인화총연합회 대표회장을 거쳐 자문위원의 임무를 수행하고있으며 지난 11월 16일부터 21일까지 제주문예회관 3전시실에서 개인전을 가진바 있음.

활동내역

일도 이군성 고희전 - 묵향을 칼끝에 담아

일도 이군성 고희전 - 묵향을 칼끝에 담아

2024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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