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티샤 (김희선)

아티샤 (김희선)

분야
기타
사진이 좋아서 20대초반에 제주에서 서울로 사진배운후 현재까지 상업사진과 예술사진으로 병행하면서 현재는 정원을 직접 가꾸며 식물을 관찰하면서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그 기록을 책으로 남기고자 촬영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참여중인 행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