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에서 금속 조형 디자인을 전공하고
20대 후반에 제주도에 입도하여 제주의 자연에서 소재를 찿으며 작품을 제작해 왔다.
현재는 유수암에 공방을 마련하고 국내외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전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제주도 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내가 사는 섬 제주의 자연은 독특하다. 오름, 바다, 곶자왈이 그렇다.
제주 전역에 분포하여 누구든지 접근이 용이한 오름 또한 매번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제주의 바다는 검은색 현무암과 조화를 이루면서 짙고 푸르다
그 중 특히 매료되었던 소재는 돌 이었다.
나의 주된 작업중
’돌과 바람이 만든 이야기‘는 표면적으로 보이는 제주의 아름다움과 평온함이 아닌 제주의 이면, 오랜 시간 힘들게 버티며 단단해진 자연과 특징적인 대상인 돌과 바람에 대한 표현이다.
20대 후반에 제주도에 입도하여 제주의 자연에서 소재를 찿으며 작품을 제작해 왔다.
현재는 유수암에 공방을 마련하고 국내외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전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제주도 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내가 사는 섬 제주의 자연은 독특하다. 오름, 바다, 곶자왈이 그렇다.
제주 전역에 분포하여 누구든지 접근이 용이한 오름 또한 매번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제주의 바다는 검은색 현무암과 조화를 이루면서 짙고 푸르다
그 중 특히 매료되었던 소재는 돌 이었다.
나의 주된 작업중
’돌과 바람이 만든 이야기‘는 표면적으로 보이는 제주의 아름다움과 평온함이 아닌 제주의 이면, 오랜 시간 힘들게 버티며 단단해진 자연과 특징적인 대상인 돌과 바람에 대한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