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학교 예술학부 서양화 전공 학사 졸업과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한 후 제주도에서 작가로 활동 중이다.
○ 작품의 주제는 ‘인간의 삶’이며, 각자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관찰하고, 작가가 느낀 감정을 작품으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한다. ‘인간의 삶’을 관찰하고 나타내는 데 있어 지역적인 특색을 기반으로 하며, 제주 해녀를 주된 소재로 한다. 해녀는 한 여성의 강한 생활력을 본받을 수 있음과 동시에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어머니의 무게감과 따듯한 마음 등을 느낄 수 있는 여러 감정적 영감을 주는 존재이기도 하다.
○ 해녀 소재의 작업은 2016년부터 드리핑 기법을 통해 나타낸 생동감 넘치는 화면 구성으로 석사학위 연구논문으로 쓰였으며, 석사학위 청구전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 2017년 청구전을 시작으로 2018, 2019, 2022년도에 진행한 4회의 개인전과 제주도미술대전에서 2016, 2017, 2020, 2023년에 상을 수상하며, 제주에서 작가로서의 역량을 꾸준히 발휘하고 있다.
○ 작품의 주제는 ‘인간의 삶’이며, 각자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관찰하고, 작가가 느낀 감정을 작품으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한다. ‘인간의 삶’을 관찰하고 나타내는 데 있어 지역적인 특색을 기반으로 하며, 제주 해녀를 주된 소재로 한다. 해녀는 한 여성의 강한 생활력을 본받을 수 있음과 동시에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어머니의 무게감과 따듯한 마음 등을 느낄 수 있는 여러 감정적 영감을 주는 존재이기도 하다.
○ 해녀 소재의 작업은 2016년부터 드리핑 기법을 통해 나타낸 생동감 넘치는 화면 구성으로 석사학위 연구논문으로 쓰였으며, 석사학위 청구전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 2017년 청구전을 시작으로 2018, 2019, 2022년도에 진행한 4회의 개인전과 제주도미술대전에서 2016, 2017, 2020, 2023년에 상을 수상하며, 제주에서 작가로서의 역량을 꾸준히 발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