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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예 작업을 하면서 ‘사회적 아픔(Social pain)’에 대해 고민하며 위로가 되고,
생활 속 명상의 도구가 되는 기물을 만들고자합니다.
작업을 통해 제가 치유되고 행복한 만큼
감상하는 사람이 위로받고, 스스로 격려하는 시간이 되는 명상의 오브제이기를 바래봅니다.


[현재] 도예공방 루이 대표(제주시 한북로163), 제주도예가회 회원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북로163 도예공방 루이
연락처 : 010-3414-8629 ingin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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