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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에 살며 그림 그리는 배중열입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림책, 출판물, 음반, 기업 광고 등 그림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클라이언트와 협업해 작업하고 있습니다.

조용한 바닷가 마을 신촌리 에서 그림 그리는 아내 고율 작가와<제주종이가게>작업실겸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주에 살며 동네를 스케치하고 제주의 일상을 담아낸 그림 에세이 ‘제주 담다, 제주 닮다’와 아내 고율작가와 함께 치앙마이 여행을 하고 함께 작업한 치앙마이 여행 에세이 ‘여행을 기억하다’(치앙마이 그림일기)를 출간했고,
제주를 담은 그림을 작업하고 전시를 통해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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