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곡가 안현순 (최근 주요경력)
○ 작곡가로서의 입장으로 늘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음악은 대중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고정관념처럼 많은 대중들이 어렵게 여기는 클래식음악을 나의 음악을 통해 한발 다가 올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고 늘 작업에 임한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힘든 삶을 살아내는 대중들에게 나의 음악이 힐링이 되고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하게 된다. 창작곡은 한번 부르고 사장되는 경우가 많을 만큼 어려운 음악들이 많은 것을 보며 제주소재의 음악을 만들때도 대중들이 쉽고 편안하게 공감할 수 있는 선율과 화성으로 다가가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2023년 7월13일 코로나의 힘든 상황속에 제1회 안현순작곡발표회를 열었지만 이 연주회는 전체공연이 KCTV제주방송을 통해 방영되기도 하였고 제주소재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곡들과 ‘함께걷는길’ 이라는 마지막곡까지 코로나에 지쳐있는 제주도민들에게 따뜻한위로와 희망을 안겨주는 큰 역할을 하게 되었다.
2021년 8월에는 교과서수록작곡가 안현순의 해설과 함께하는 교과서로 만나는 클래식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해설 및 콘서트가이드와 곡으로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전석매진과 성공적인 연주를 만들어냈고, 2022년에는 경기도 광명청춘합창단의 정기연주회에서 안현순작곡가의 제주창착곡 4작품이 혼저옵서예라는 연주의 전체타이틀로 제주어로된 곡과 제주의 해녀, 제주4.3, 오돌또기 민요등 제주를 알리며 감동을 선사했고, 2023년도에는 알면꿀잼오페라콘서트라는 타이틀로 오페라의 에티켓을 알려주는 아하!오페라로 시작하여 안 작곡가의 교과서수록작품 '합창으로만나는음악사' 등 오페라 아리아 , 중창, 합창곡으로 이루어진 연주로 객석의 감동을 끌어내 서귀포에서 앵콜 공연을 이어가기도 하였으며, '색다른 카름' 이라는 주제로 제주의 마을이 이야기들을 노래로 만들어 제주의 마을마다 노래로 하나가 되고, 그 마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도 하고 ,그 마을을 알리기도 하는 중요한 일들을 만들어내 2024년에도 연이어 선정되어 또다른 마을의 노래들을 만들어가고 있다. 2024.7월14일에 열린 제 2회 안현순작곡발표회 제주,애 에서는 400여명의 관객들에게 제주의 자연, 사람, 제주4.3의 아픔, 제주해녀문화, 제주의 부부등의 제주시인들의 시에 음악을 만들어 감동과 재미까지 모든 관객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연주로 호평받았고 아직도 감동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 작곡가로서의 입장으로 늘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음악은 대중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고정관념처럼 많은 대중들이 어렵게 여기는 클래식음악을 나의 음악을 통해 한발 다가 올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고 늘 작업에 임한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힘든 삶을 살아내는 대중들에게 나의 음악이 힐링이 되고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하게 된다. 창작곡은 한번 부르고 사장되는 경우가 많을 만큼 어려운 음악들이 많은 것을 보며 제주소재의 음악을 만들때도 대중들이 쉽고 편안하게 공감할 수 있는 선율과 화성으로 다가가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2023년 7월13일 코로나의 힘든 상황속에 제1회 안현순작곡발표회를 열었지만 이 연주회는 전체공연이 KCTV제주방송을 통해 방영되기도 하였고 제주소재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곡들과 ‘함께걷는길’ 이라는 마지막곡까지 코로나에 지쳐있는 제주도민들에게 따뜻한위로와 희망을 안겨주는 큰 역할을 하게 되었다.
2021년 8월에는 교과서수록작곡가 안현순의 해설과 함께하는 교과서로 만나는 클래식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해설 및 콘서트가이드와 곡으로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전석매진과 성공적인 연주를 만들어냈고, 2022년에는 경기도 광명청춘합창단의 정기연주회에서 안현순작곡가의 제주창착곡 4작품이 혼저옵서예라는 연주의 전체타이틀로 제주어로된 곡과 제주의 해녀, 제주4.3, 오돌또기 민요등 제주를 알리며 감동을 선사했고, 2023년도에는 알면꿀잼오페라콘서트라는 타이틀로 오페라의 에티켓을 알려주는 아하!오페라로 시작하여 안 작곡가의 교과서수록작품 '합창으로만나는음악사' 등 오페라 아리아 , 중창, 합창곡으로 이루어진 연주로 객석의 감동을 끌어내 서귀포에서 앵콜 공연을 이어가기도 하였으며, '색다른 카름' 이라는 주제로 제주의 마을이 이야기들을 노래로 만들어 제주의 마을마다 노래로 하나가 되고, 그 마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도 하고 ,그 마을을 알리기도 하는 중요한 일들을 만들어내 2024년에도 연이어 선정되어 또다른 마을의 노래들을 만들어가고 있다. 2024.7월14일에 열린 제 2회 안현순작곡발표회 제주,애 에서는 400여명의 관객들에게 제주의 자연, 사람, 제주4.3의 아픔, 제주해녀문화, 제주의 부부등의 제주시인들의 시에 음악을 만들어 감동과 재미까지 모든 관객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연주로 호평받았고 아직도 감동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