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도 제주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해 2005년 일구구오(1995학번) 단체전에 가입하여 유화작업을 하였고, 2011년부터는 유년시절의 기억과 경험들을 주변의 자연과 오름의 소재로 접목시켜 판화작업을 하였고, 2013년에 제주미술협회과 제주판화협회에 가입하여 본격적으로 일본에서의 첫 개인전, 국내와 해외 단체전, 교류전을 하며 전시하였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는 판화작품으로 예술적인 감성을 표현하다 2019년에 동대학교 대학원에 들어가 아크릴 작업으로 오름의 세계를 표현하기 시작했다. 이후 2022년도 ‘오름을 통한 공간표현 연구’ 논문으로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2023년 개인전을 준비하다가 대학원 논문과정 중 제주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인 말, 초가집등 을 제주만의 색깔로 작품활동을 한 변시지 화백의 영향으로 제주의 본질이 무언가를 생각하게 되고 제주의 색인 화산송이의 재료를 갈아서 아크릴 물감과 같이 사용하여 작업을 진행하였다.
오름 작업을 하며 제주인들이 본연의 존재에 상징성을 담아 표현하려는 그의 예술세계를 더 깊게 느끼게 되여 주관적 시각으로 내면의 감각을 다양한 재료와 표현방법으로 작품 활동의 방향성을 찾아 나아가려고 한다.
제주만의 가지고 있는 색과 재료연구로 제주자연을 표현하고, 더 나아가 제주 자연의 삶을 다양한 시각으로 제주의 미를 부여하고 알리려 한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는 판화작품으로 예술적인 감성을 표현하다 2019년에 동대학교 대학원에 들어가 아크릴 작업으로 오름의 세계를 표현하기 시작했다. 이후 2022년도 ‘오름을 통한 공간표현 연구’ 논문으로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2023년 개인전을 준비하다가 대학원 논문과정 중 제주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인 말, 초가집등 을 제주만의 색깔로 작품활동을 한 변시지 화백의 영향으로 제주의 본질이 무언가를 생각하게 되고 제주의 색인 화산송이의 재료를 갈아서 아크릴 물감과 같이 사용하여 작업을 진행하였다.
오름 작업을 하며 제주인들이 본연의 존재에 상징성을 담아 표현하려는 그의 예술세계를 더 깊게 느끼게 되여 주관적 시각으로 내면의 감각을 다양한 재료와 표현방법으로 작품 활동의 방향성을 찾아 나아가려고 한다.
제주만의 가지고 있는 색과 재료연구로 제주자연을 표현하고, 더 나아가 제주 자연의 삶을 다양한 시각으로 제주의 미를 부여하고 알리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