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풍물을 접하게 되었고, 2007년 사)한국국악협회서귀포시지부에 회원으로 등록하게 되면서 전통문화예술공연에 참여하게 되었다.
2007년부터 관내에 있는 어린이집, 초등학교, 중학교, 주민자치 프로그램,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서귀포교회노인대학, 사)한국장애인부모회서귀포지부에서 장애우들과 난타, 사물놀이 등 여러 프로그램 강사로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2007년부터 사)한국국악협회서귀포시지부 회원으로서 15회 이상 탐라국악제 정기공연에 참여하였고, 찾아가는 문화예술사업, 무대공연지원사업, 재래시장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공연사업, 탐라문화제, 이중섭예술제, 칠십리축제, 서귀포사계예술제, 서귀포야행 등 관내 여러 곳에서 문화예술공연에 참여하여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확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2012~2013년 이시준태평소연구소 이시준 선생님으로 부터 태평소 배움.
2018년부터 이시준태평소연구소 제주지부 태소미 회원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공연하고 있다.
2019년 서울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100주년 3.1절 기념식> 행사에도 참여하고 100인의 태평소가 부르는 아리랑을 연주하였다.
2007년부터 관내에 있는 어린이집, 초등학교, 중학교, 주민자치 프로그램,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서귀포교회노인대학, 사)한국장애인부모회서귀포지부에서 장애우들과 난타, 사물놀이 등 여러 프로그램 강사로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2007년부터 사)한국국악협회서귀포시지부 회원으로서 15회 이상 탐라국악제 정기공연에 참여하였고, 찾아가는 문화예술사업, 무대공연지원사업, 재래시장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공연사업, 탐라문화제, 이중섭예술제, 칠십리축제, 서귀포사계예술제, 서귀포야행 등 관내 여러 곳에서 문화예술공연에 참여하여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확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2012~2013년 이시준태평소연구소 이시준 선생님으로 부터 태평소 배움.
2018년부터 이시준태평소연구소 제주지부 태소미 회원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공연하고 있다.
2019년 서울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100주년 3.1절 기념식> 행사에도 참여하고 100인의 태평소가 부르는 아리랑을 연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