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으로 작품 활동 을 하고 있는 서양화 작가 입니다.
작품 활동을 하면서 작가로서의 작품을 알리는데 목적을 두고,있으며 작가로서 작품을 더불어 알리고자 합니다
김미연 작가 의 작가 노트 중에서~~~~
Subject; STILL LIFE- Time 'Memory' Existence
" Recollet " "Remember" 그리고“Recall""Existence"
잔상/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것들을 잔상이라고 한다. 잔상(after image)은 지워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이다. 어떠한 상황에서 인지되는 인간의 심리적 상태와 직관적으로 연결되는 ,기억의 잔상은 생각과 소통되어지며 , 시. 지각 적으로 남아 있다. 화가 인 자신은 그 기억들을 자료를 통하여 화면위로 재구성 한다.
그림을 통해 끈임 없이 질문하고 되뇌면서 , 자신의 기억과, 추억, 들을 소환 시키며, 현 작업의 소재가 되고 있다. 작품을 표현 하고, 아이디어를 도출하기도 하고, 머릿속을 비우면서 가슴과 그려야할 대상들을 이미지화 시키고, 그 기억들을 고스란히 에스키스( esquisse)로 , 작품으로 옮겨 가는 과정들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잔상은 작업의 큰 주 제 이기도 하다.
작품 활동을 하면서 작가로서의 작품을 알리는데 목적을 두고,있으며 작가로서 작품을 더불어 알리고자 합니다
김미연 작가 의 작가 노트 중에서~~~~
Subject; STILL LIFE- Time 'Memory' Existence
" Recollet " "Remember" 그리고“Recall""Existence"
잔상/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것들을 잔상이라고 한다. 잔상(after image)은 지워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이다. 어떠한 상황에서 인지되는 인간의 심리적 상태와 직관적으로 연결되는 ,기억의 잔상은 생각과 소통되어지며 , 시. 지각 적으로 남아 있다. 화가 인 자신은 그 기억들을 자료를 통하여 화면위로 재구성 한다.
그림을 통해 끈임 없이 질문하고 되뇌면서 , 자신의 기억과, 추억, 들을 소환 시키며, 현 작업의 소재가 되고 있다. 작품을 표현 하고, 아이디어를 도출하기도 하고, 머릿속을 비우면서 가슴과 그려야할 대상들을 이미지화 시키고, 그 기억들을 고스란히 에스키스( esquisse)로 , 작품으로 옮겨 가는 과정들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잔상은 작업의 큰 주 제 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