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튜바앙상블은 독일어로 새로움을 의미하는 ‘NEu(노이)에서 이름을 따와, 제주 최초의 유포니움(Euphonium)과 튜바(Tuba) 연주자들들이 모여 다양한 음악콘텐츠를 발굴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meta charset="utf-8" />
지난 2018년, 김응주 음악감독과 제자들이 함께한 여름 앙상블 캠프를 시작으로, 솔로나 앙상블 악기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온 저음역대의의 악기들이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가지고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는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