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소개
다몰은 원도심에 위치한 생활음악단체입니다. 우쿨렐레 앙상블팀으로 시작을 했고 우쿨렐레를 넘어서 제주지역에서 활동하는 생활예술인들의 플랫폼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오카리나, 통기타, 하모니카, 청소년 힙합동아리 등 생활예술단체들과 협력관계를 맺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1년 주요 활동으로는 한여름밤의 예술공연, 탐라문화제, 시월의막지막 밤 시민음악회 등 많은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우쿨렐레 교육사업도 함께 병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