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안 감성을 담은 서정적인 연주가 특징인 제주출신의 재즈피아니스트 김수하는 클래식피아노 전공 후 재즈로 전향하여 네덜란드 로테르담 콘서바토리(Codarts)에서 재즈피아노 석사과정 졸업하였다.
도내 Take Five 재즈클럽에서 연주하며 인연을 맺은 베이시스트 박수현, 드러머 유성재와 함께 트리오를 결성하여 2017년, 보컬과 색소폰을 더한 김수하 재즈그룹으로 첫 번째 정규앨범 “The Memories of The Wind”를 발매하고 기념 콘서트를 가졌다.
2018년에는 동요를 재즈로 편곡하여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재즈동요콘서트를, 2019년에는 끌로드볼링의 명곡과 유명 클래식 곡들을 재즈의 색깔을 입혀 클래식 연주자들과 함께 콜라보래이션 무대를 선보이며, 재즈가 여전히 생소한 제주에서 도민들에게 재즈를 알리는데 역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