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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봄'이라는 긍정적 다의어('해보다'의 명사형, '해'와 '봄')로 처음 동호회 이름을 정할 때만 해도 이렇게 오랜 시간 전시회를 이끌어갈 것이라는 기대는 없었다. 그러나 그림의 어려움에 부딪히고, 일상에 치여 시간을 내기 힘들어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마다 회원들간의 따뜻한 격려와 단단한 결속이 큰 힘이 됐다. 그렇게 서로를 응원하며 뚜벅뚜벅 9년의 시간을 걸어온 그림을 좋아해서 모인 동호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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